|
보형물이 자신의 살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 몸은 그 보형물과 벽을 쌓는 막을 만드는데 일종의 흉조직입니다. 정상적으로 2개월-3개월정도는 속안에 흉조직이 많이 생기면서 단단해지다가 흉조직이 성숙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6개월이상 경과하면서 좀 더 부드러워지게 됩니다. 그러나 누웠을 경우는 백을 덮는 자신의 살이 모두 위로 이동을 하기 때문에 서있을 때보다는 더 탱탱한 느낌이 있게 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비정상적으로 단단해지는 것을 구형구축현상이라고 하는데 원인은 다양하며 유전자 중에 구축현상을 더 잘 일으키는 체질을 가지신 분도 있고 그 외 세균감염이나 피가 고이는 원인 등으로 생길 수도 있습니다. 원인과 무관하게 단단해지는 현상은 자신이 만든 흉조직(방어막)이 수축하는 성질이 있으며 이런 특성으로 표면적이 체적에 비해 줄어서 발생하며 가장 줄어든 형태가 공모양입니다. 따라서 공에 바람이 빠지면 말랑거리며 주저앉듯이 표면적이 넓도록 방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경우 맛사지를 열심히 하여 예방해야 합니다. 그러나 1%정도의 확률은 있으며 이러한 현상이 발생시에는 방을 넓혀주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